[아시아투데이] 원포인트건강] 환절기 후두염 증가 … 성대결절 주의해야
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음성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.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거나 가을·겨울로 들어서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지고 미세먼지 등이 많아지면서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, 그 중 후두염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지만, 감염이 진행되면서 목소리가 변하는 음성질환까지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 후두염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해진 성대를 강하게 단련시키는 음성치료를 통해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읽어주세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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